36개월 아드님에겐 아직도 사탕,초콜릿 안주고 요리에 기름이 들어가니 간식은 빵이나 과자도 덜 튀기고 덜 자극적인걸 주려 노력하는데요
치킨먹을때 종종 치즈볼 시켜주는데 뭔가 자극적인 치즈맛이 싫었어요~
또또맘은 평소에도 과자나 김, 땡묵바 등 믿고 먹는 제품이길래 구매해봤어요~
땡땡 얼려서 잘 왔고요 바로 에어프라이어에 15분 정도 돌렸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에 치즈는 촉촉해요~
에프에 구워서 밑으로 치즈가 쏠려 내려가는건 있지만 튀김기름에 퐁당하지 않는 이상 당연한거고 모짜렐라도 맛있고 특히 겉에 빵? 부분이 정말 맛있어요~
아이랑 앉은자리에서 6개 먹고 ㅋㅋ 어른도 좋아할 맛입니다~6봉지 구매했는데 금방 없어질 건강한 맛이에요!